태국 치앙마이를 3박 4일 여행 가면서 수영인으로서 수영장이 어딘지 찾아보다괜찮아보이는곳 2곳을 다녀왔다첫번째로 간곳은 루퍼 스위밍 풀 이 간판에 이쁘게 루퍼스위밍풀 적혀있다치앙마이 같은경우는 택시비가 저렴해서 택시타고 가면된다처음 도착했을때는 좋긴한데 엄청이쁜 인스타감성? 그런 야외수영장은 아니다한국 야외수영장들보다는 이쁘다그리고 해수풀이아니라 뭔가 다른물같았음(내가다니는 수영장이 해수풀)수영하고 즐기기엔 좋은곳이고 수영하다가 공짜로 음료도 먹을수있다구글맵 후기에 이렇게 자세히 적혀있음료를 먹는 카페는2층에 있는데 카페사장님도 뭔가 훈훈하고음료도 맛있었다한 두세시간 수영하다가 마여기 놀러갈때까지만해도 수린이라서 접영을 잘못했다..루퍼스쉬이밍풀 이곳의 장점은 샤워시설이 그나마좀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