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나이트바자 야시장 간후기 제주항공 직항 항공권

 

태국여행 치앙마이 첫째날.

일단 비행시간이 저녁시간뿐이 없었다.

시간은 6시출발 도착은 대략 10시반쯤 했다.

 

비용은 인당 왕복 43만원 직항이였다.

일단비행기는 무조건 앞좌석으로 좌석지정 하는걸 추천한다.

한국인의 성격은 급하니까 빨리내리는게 중요 ㅎㅎ

제주항공 말고는 경우인데

경우나 직항이나 금액차이가 엄청크지는않음.

다만 경유로갈경우 시간이 엄청오래걸려서

그냥 직항으로 가는걸 추천.

치앙마이 제주항공 비행기에서 라면 먹방 꿀

 

치앙마이 도착 공항도착하면 딱 이곳이나온다

여기서 그랩 어플로 택시를 부르면된다

치앙마이에선 그랩 필수 걍 그랩하나면 편하게 이곳저곳 다갈수있음 비용도 저렴함

푸꾸옥 여행 갔을땐 수영장있는 좋은 숙소를 잡았는데 치앙마이에선 진짜 수영장을 갈거라 에어비엔비 일반 숙소로 잡았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방도 3개 침대3개 여서 좋았음 에어컨도 잘나오고 다른사람들 후기보고 샤워필터기도 가져갔는데 필터기 전혀 안더러워짐.

태국 물 더럽다는 후기는 걍숙소가 건물오래되고 한곳들만 그런듯 (그건 한국도 사실 똑같음).

 

그리고 일단 마트를 갔다

 

 

마트에 있을건 다있다

일단 치약 칫솔 물 맥주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거만 사고 나왔다 치앙마이는 기억에 11시에 마트 문이 닫는다고 들었다 .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마트부터 가서 삼.

야시장 도착 이름은 아누산마켓 우리가 간곳은

아누산마켓 맞은편 나이트바자

여기도 11시 마감 이라 적혀있고 11시에 대부분 문을닫고 술집?같은데는 몇군데 열려있었다.

Changklan Rd, Chang Moi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100 태국

149 Changklan Rd, Chang Khlan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100 태국

 

야시장에 외국인이 많았다

같이간형이 멕시코 티를 입고있었는데

외국인이 헤이브로 하면서 말검 ㅎㅎㅎ

 

철판아이스크림 진짜 열심히 만들고

사람들이 사진찍고 계속 사가던데

난 그옆에 가게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내가주문한 비프 스테이크.

​

사진은 그럴싸하지만 고기가 진짜 엄청질기다.

치앙마이에서 먹었던 음식중 제일 별로였던게

야시장 음식들

야시장에서는

음식 먹는거 비추천 한다 .

요것도 별로고

이것도 별로

질기고 맛없다하는 내가주문한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는 정도였다

 

그리고 노래소리가 들려서 위로 올라갔더니

락밴드가 노래를 부르고있음

치앙마이에서 락카페도 여러곳 갔는데 여기가 레알 신나고 맥주먹을맛나고 제일 괜찮았다

하지만 피곤해서 금방 들어감

이렇게 치앙마이 첫날 끝

제주항공 직항으로 갈땐 좌석 맨앞쪽으로 이것만

기억하세요